대망의 더 글로리 2부(9~16화)가 10일 오후 5시에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1부(1~8회)는 어린 시절 목격한 학교 폭력으로 영혼이 산산이 조각난 문동은(송혜교 분)이 스케치를 그리는 과정을 정확하게 그려냈다. 부와 권력으로 가해자를 쓰러뜨리는 복수의
캐릭터(배우)는 문동은(송혜교), 주여정(이도현), 박연진(임지연), 강현남(염혜란), 전재준(박성훈), 하도영(정성일), 이사라(김희라), 최혜정(차주영) 건우), 문동은(정지소), 박연진(신예은), 전재준(송병근).
더 글로리는 줄거리와 엔딩, 공식 영상, 로케이션과 세트장, 보석 같은 대사, 시즌3 제작 여부 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기 드라마다.
2부에서는 문동은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연출을 맡은 안길호 감독은 “문동은과 박연진(임지연)의 대결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떡볶이’가 모두 터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회복” . .”
2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실종된 윤소희(이소이)의 시신 행방이다. 1부에서 문동은은 박연진의 악랄한 학교폭력배 손명오(김건우)에게 또 다른 피해자인 윤소희의 시신이 ‘주병원’ 영안실에 방치된 18세 이상.
아들 명오는 윤소희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는 소식을 듣고 돈을 받기 위해 진범을 협박하려 했으나 갑자기 그의 행방이 불분명해졌다. 윤소희 이름이 적힌 영안실을 열어보니 텅 비어 있었다.
시즌 2는 누가 윤소희를 죽였는지, 손명오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윤소희의 시신은 어디로 갔는지 밝혀질 예정이다.
또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박연진의 남편 하도영이다. 하도영 역을 맡은 정성일은 “캐릭터 중 하도영이 가장 나락에 빠져 괴로워하고 화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재평건설’의 하도영 대표는 돈만 있으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완벽한 가정이 있다고 믿는 청년으로 성장하지만 이것이 착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외동딸은 아내의 간통으로 유전되지 않고 태어났고, 아내는 거짓말로 정체를 숨긴 범죄자이자 악당이다.
과연 그가 아내의 과거를 소중히 여기며 가족을 지킬 것인지, 문동은이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한 사실을 알면서도 그의 편에 설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동은의 든든한 조력자 주여정(이도현 분)과 강현남(염혜란 분)의 이야기도 2부에서 깊어진다.
사이코패스 강영천(이무생)에게 아버지를 잃은 주여정과 남편에게 구타당한 가정폭력 피해자 강현남은 동은을 도우며 복수를 꿈꾼다. 문은 그녀에게 복수한다.
한편, 2부 예고 영상에서 주황색으로 염색한 머리로 등장한 문동은의 엄마 정미희(박지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정미희는 문동은이 견디지 못해 합의금을 받고 학교를 자퇴시키고 학교 폭력을 신고한 또 다른 가해자다.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에도 등을 돌린 엄마에게 문동은이 용서할 것인지 복수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