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과 간간히 봄바람이 부는 계절을 느끼기에 너무 좋은 휴일이었습니다.
내일은 구름의 양이 늘어나겠지만 낮 기온은 서울 19도, 강릉 24도까지 오르며 오늘처럼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쌀쌀해지기 쉬워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체온 조절은 필수다.
또 건조한 날씨 속에 동부지방에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제 동해안은 물론 대구 등 영남 내륙 일대까지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 산간지방 중 미시령에도 순간적으로 초속 70km의 돌풍이 불고 있으나 동쪽에서도 점차 거세지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경기 북부지방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깨끗한 남풍이 강해 미세먼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내일 아침 기온을 보면 서울은 7도 등 오늘보다 2~5도 높게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을 보면 서울 19도, 대전 21도, 광주 21도로 예년 수준을 웃돌겠다.
다가오는 화요일은 비보다는 바람에 대비해야 하고, 주 후반에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와도 조금은 쌀쌀하겠지만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겠습니다.